지난 25일 새벽 육군 장갑차 12대와 무장병력 40여명이 서울 동작대료를 건너 도심에 진입해 일부 시민들이 전쟁난 줄 알았다며 소등을 벌이는 헤프닝이 발생했습니다. 육군에 따르면 육군수도방위사령부 1경비단은 25일 새벽 서울 도심 일대에서 K 808 차륜형 장갑차가 기동훈련을 했다고 밝혔습니다.
지난 25일 새벽 육군 장갑차 12대와 무장병력 40여명이 서울 동작대료를 건너 도심에 진입해 일부 시민들이 전쟁난 줄 알았다며 소등을 벌이는 헤프닝이 발생했습니다. 육군에 따르면 육군수도방위사령부 1경비단은 25일 새벽 서울 도심 일대에서 K 808 차륜형 장갑차가 기동훈련을 했다고 밝혔습니다.